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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축제활동

2018 동계패럴림픽대회 개막식 무한 댄스

2018 동계패럴림픽대회 개막식에 김영아 무용단과 대한치어리딩협회 회원 등 55명이 환영 ‘퍼포머’ 역할을 맡아 열정적인 무한 댄스 개막식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역할을 했다. 

첫 국가인 그리스를 시작으로 마지막 한국 선수단이 입, 퇴장할 때까지 약 35분간 스타디움 가운데서 각국 선수들에게 국악을 접목한 EDM 음악에 맞춰 환영의 춤을 보여주었다. 


출연자 : 김영아, 김옥산, 임소윤, 최옥란, 박지혜, 현보름 

장소 및 일시 : 평창 올림픽스타디움, 2018년 3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