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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축제활동

2018 원주 삼토페스티벌 원주춤

2018년 원주 삼토페스티벌 공연 중 원주춤 무용단의 원주춤 


삼토문화제는 사람은 흙에서 태어나 흙에서 살다, 흙으로 돌아간다는 농자 철학을 기초로 흙토(土) 3개가 겹치는 토월(土月:11월), 토일(土日:11일), 토시(土時:11시)를 농업인의 날로 정하고 1964년부터 자축행사로 시작했지만 원주시가 정부에 농업인의 날 제정을 건의하여 1996년 농업인의 날을 11월 11일로 국가기념일 제정 공포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제55회 삼토문화제는 삼토페스티벌로 명칭을 바꿔 10월4일부터 7일까지 따뚜공연장 일원에서 2018 원주삼토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하게 됩니다. 


출연자 : 김옥산 외 12명 

일시 및 장소 : 2018년 10월 6일, 따뚜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