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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축제활동

4.1 횡성군민만세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시가행진 및 퍼포먼스

기미년 3월 1일 만세운동은 3월 27일 횡성으로 이어졌고 4월 1일 횡성장터에서 일어난 횡성군민 만세운동은 도내에서 가장 격렬했던 범민족 항일운동으로 원주, 영월, 평창 등지로 번져 도내 만세운동의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100주년을 맞이한 올해의 기념행사는 시가행진 및 퍼포먼스로 4.1 횡성군민 만세운동의 당시의 상황이 재현 되었습니다.  

출연 : 김영아 전통예술단, (사)문화프로덕션 도모, 학생 및 주민 500여명 

일시 및 장소 : 2019년 4월 1일, 3.1만세공원에서 횡성보훈공원을 잇는 시내일원 

연출 : 김미아 

연출/총괄안무 : 김영아 

주관 : 횡성문화원 (원장 박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