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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축제활동

횡성 4.1 만세운동 102주년 기념식

기미년 3월 27일 - 4월 2일 횡성군 전역에 울려 퍼진 횡성군민 만세운동에서 일본군의 총탄에 한스럽게

희생당한 군민들의 넋을 달래기 위한 진혼무.

 

무용 : 김영아, 손연나, 원윤자, 임소윤, 박은경, 김옥산  

일시 및 장소 : 2021년 4월 1일, 횡성 보훈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