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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축제활동

제 103주년 4.1 횡성군민 만세운동 기념식

횡성군의 4.1 횡성군민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일을 기하여 강원도에서 가장 치열하게 일어난 범민족 항일운동으로 횡성에서 1919년 3월 12일부터 독립선언서를 배부하여 3월 27일 첫 만세운동을 벌였고 이후 4월 1일과 4월 2일 3차에 걸쳐 횡성읍내 장터에서 일어났던 운동입니다.  

 

횡성군민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순국선열들의  희생당한 군민들의 넋을 달래기 위한 진혼무.  

 

무용 : 김영아. 최정순. 손연나. 한춘옥. 원윤자. 김옥산.  

 

일시 및 장소 : 2022년 4월 1일, 횡성보훈공원(삼일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