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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 활동

향발무

강원감영의 숨결 섬강별곡2 일곱번째   

 

작품명 : 향발무   

향발이라는 작은 재금을 손 장지와 모지에 끼고 치면서 은은히 들려오는 청각의 신진대사를 일깨워주는 창작무용이다.   

 

무용 :  원윤자, 임소윤, 손연나, 최정순, 한춘옥, 김옥산, 김영아,   

 

일시 및 장소 : 2022년 12월 8일, 원주 중앙청소년 문화의집 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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