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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축제활동

제 104주년 4.1 횡성군민 만세운동 기념식

1919년 4월1일 수천명의 군민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전개한 역사적 현장에서 만세운동의 재현으로 
선열들의 꺾이지 않는 숭고한 희생정신과 순국선열의 넋을 달래기 위한 진혼무.   

 

무용 : 김영아, 김옥산, 임소윤, 손연나   

 

일시 및 장소 : 2023년 4월1일, 횡성보훈공원(삼일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