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어버이날 원주춤무용단의 2024 소외지역 프로젝트 "얼쑤 원주춤을 담다" 행사를 원주상애 노인요양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 어버이날의 유래 : 1956년 국무회의의 결정에 따른 것으로 당시 한국전쟁 이후 어머니들이 양육은 물론 생업에도 책임이 무거워졌기 때문에 이를 위로하고 기리기 위해 '어머니날'을 만들었으나 이후 '아버지의 날'이 거론되자 1973년 3월 30일에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6615호)에서 어머니날을 18회차 부터 '어버이의 날' 로 바꾸어 지칭하게 됨니다.
기획 및 안무 : 김영아
공연작품 : 창작무용 꽃춤, 요고무, 창작무용 비가, 쟁강춤, 민요춤 메들리 (꽃타령, 해주아리랑, 어화! 풍년이야) , 얼쑤! 원주춤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무용 : 김옥산, 손연나, 임복자, 유영숙, 최정순, 한춘옥, 간기옥, 정승희, 홍윤옥, 권지은, 김성희, 김영아
스탭 : 한해용, 이대균
일시 및 장소 : 2024년 5월 7일, 원주상애 노인요양원
주최 ㅣ 원주춤무용단
후원 ㅣ (재)원주문화재단 (사)원주예총 (사)한국춤하나문화진흥회 (주)원주투데이
창작무용 꽃춤
요고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