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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축제활동

제 106주년 4.1 횡성군민 만세운동 기념식

도내 최초 독립만세운동의 효시이자 만세운동 발생지인 횡성군의 뿌리를 찾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넋을 달래기 위한 진혼무.   

 

무용 : 김영아, 김옥산, 손연나, 김시언, 이송이   

일시 및 장소 : 2025년 4월 1일, 횡성보훈공원(삼일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