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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한마당

제55회 원주예술제 창작 살풀이춤 제55회를 맞는 원주예술제 국악협회의 2019 원주 국악 한마당. 창작 살풀이춤 :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은 한국 전통춤의 백미로 불리우며 춤사위와 발 디딤이 섬세하고도 격조가 있으며 정,중,동의 미적 세계를 그려내는 고도의 세련됨이 특징으로 이를 현대에 맞게 재구성한 창작 작품이다. 출연자 : 김영아단장, 김옥산, 박은경, 원윤자, 최옥란, 임소윤 일시 및 장소 : 2019년 10월 11일, 치악예술관
2017 원주 국악한마당 중 살풀이 춤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인 이매방류 살풀이춤은 한국 전통춤의 백미로 춤사위와 발 디딤이 섬세하고 격조있는 정중동의 미적 세계를 그려내는 고도의 세련됨이 조화된 춤이다. 출연자 : 김영아단장 장소및 일시 : 중앙청소년 문화의집, 2017년 10월 13일
2017 원주 국악한마당 중 진도북춤 진도북춤은 양손에 채를 쥐고 몸에 밀착된 북을 치며 맺고, 풀고, 어르는 진도지역의 신명나고 역동적인 춤사위다. 출연자 : 손연나, 임소윤, 최옥란, 박은경, 김옥산 장소및 일시 : 중앙청소년 문화의집, 2017년 10월 13일
2017 원주 국악한마당 중 장희빈 제53회 원주예술제의 국악 한마당중 숙종의 후궁 장희빈 씨의 일생을 주제로 한 창작무용 춤 장희빈 출연자 : 최옥란, 손연나, 임소윤 장소및 일시 : 중앙청소년 문화의집, 2017년 10월 13일
2017 원주 국악한마당 중 향발무 조선초기에 창작된 향악정재의 하나이며 향발이라는 재금을 마주쳐서 소리를 내며 추는 춤이다. 출연자 : 김옥산. 박은경. 원윤자 장소및 일시 : 중앙청소년 문화의집, 2017년 10월 13일
2016 국악한마당중 장희빈 〈장희빈 〉숙종의 후궁에서 국모의 자리까지 오른 장희빈의 비극적인 최후를 고운선과 휘돌아 치는 춤사위로 풀어가는 창작무.
2016 국악한마당 중 진도북춤 〈진도북춤〉 양손에 북채를 쥐고 장구치 듯 느린 굿거리에서 빠른 굿거리, 자진모리, 휘모리 가락으로 풀어 나가며 북소리의 강렬함과 장구의 유연성, 다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신명나는 북놀이 춤이다.
2016 국악한마당중 향발무 〈향발무 〉 고려 시대부터 전해온 춤으로, 향발이라는 작은 타악기를 두 손의 모지와 장지에 붙들어 매고 장단에 맞추어 치면서 추는 우리의 전통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