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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니

제28회 전국무용제 강원도지회 예선 2019년 전국무용제 강원도지회 예선작품 “나나니” 나나니 : 서해안, 황해도, 연평도에서 굿이나 놀이 때 혹은 갯가에서 일하면서 아낙네들이 부르던 서도소리 나나니 타령(연평도 난봉가)을 국악관현악과 춤, 소리가 어우러지는 음악극으로 편곡한 “춤을 위한 나나니” 중 여인네들이 풀어내는 삶과 애환의 일부를 주재로 재구성한 작품. * 나나니 타령 * 나나 나나니 산이로구나 아니 놀고 뭘 할소냐. 바다의 물결은 때 맞춰 일고 정든 임 생각은 때 없이 나네. 천길만길을 뚝 떨어져 살아도 유정 님 떨어져 나는 못 사리로다. 우리네 서방은 명태잡이 갔는데 바람아 광풍아 석 달 열흘만 불어라. 백 년을 살자고 백년초를 심었더니 백년초가 뭐예요 이별 초가 되었네. 출연자 : 김옥산, 최옥란, 임소윤 일시 및 장소 : ..
제97주년 4.1횡성군민만세운동 행사공연 2016년 4.1횡성군민 만세운동 기념행사 공연 “횡성의 그날들˝ ◎ 4.1 횡성군민 만세운동 ◎ 일본식민지 지배하의 한국에 1919년 3월 1일을 기하여 일어난 범민족 항일독립운동으로 횡성의 3.1운동은 강원도 독립만세운동의 효시이자 진원지로 횡성에서는 1919년 3월 12일부터 독립선언서를 배부하여 3월 27일 첫 만세운동이 있었으며 4월 1일과 4월 2일 3차에 걸쳐 횡성읍내 장터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나게 되어 이 운동을 4.1횡성군민 만세운동이라한다. 〈수건춤 〉 창작무용 나나니 창작무용 겨울 살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