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악놀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주 어리랑 판타지 버꾸춤 원주 어리랑 판타지 중 버꾸춤 (서한우류) “버꾸춤”은 전남 해안지역 농악놀이의 일부로 완도 서한우 선생의 집안에서 전해 내려오던 것을 춤으로 무대화한 것이며 농악의 판굿 가락을 바탕으로 하는 형식의 작품과 현란한 가락 위에 몸체의 호흡과 동작이 얹어져 화려하고 아름다운 동작들로 구성된다. 출연자 : 김영아단장, 김옥산, 박은경, 원윤자, 임소윤, 손연나 일시 및 장소 : 2018년 7월 20일, 치악예술관 야외 특설무대 제5회 대한민국 명무전 중 버꾸춤 “무용과 오페라” 창간 6주년 기념으로 주최한 제5회 대한민국 명무전에 출연해 역동적이면서 신명나는 춤사위에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던 김영아 단장의 버꾸춤공연. 버꾸춤 : 전남 완도의 금당도에서 행해지던 농악놀이로 버꾸를 돌리며 춤을 추는 일부를 무대화한 춤이며 버꾸는 정상적이지 않고 약간 모자란 모습을 일컫는 말로 춤으로 사용되는 악기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어중간한 크기여서 버꾸라 불린다. 장소 및 일시 : 마포 아트센타 (아트홀 맥), 2018년 3월 23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