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모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6 국악한마당 중 진도북춤 〈진도북춤〉 양손에 북채를 쥐고 장구치 듯 느린 굿거리에서 빠른 굿거리, 자진모리, 휘모리 가락으로 풀어 나가며 북소리의 강렬함과 장구의 유연성, 다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신명나는 북놀이 춤이다. 2016 소고춤 2016년 9월 7일 우산동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전통댄스로 이야기하는 국악”중 김영아단장의 소고춤 소고는 북 중에서 가장 작은 것으로 굿거리, 자진모리, 동살푸리, 휘모리 등 다양한 가락에 소고를 두드리면서 활동적인 발디딤과 대삼,소삼 몸짓으로 어우러져 신명을 풀어내는 역동적이고 짜임새 있는 구성미가 돋보이는 춤이다. 2013 관동팔백리 진도북춤 2013 관동팔백리 공연중 진도북춤 진도북춤은 풍물놀이에서 유래하여 소리와 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양손에 북채를 쥐고 장구치 듯 느린 굿거리에서 빠른 굿거리, 자진모리, 휘모리 가락으로 풀어나가며 북소리의 강렬함과 장구의 유연성, 다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신명하는 북놀이다. 일반북은 한손으로 북을 잡고 한개의 북채로 북의 한면만을 두드리지만 진도북은 양손에 북채를 잡고 양면을 동시에 두드린다. 이로 인해 장구와 같이 한손이 다른 쪽면으로 넘어가 장단을 칠 수 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