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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축제활동

2021 원주 문화재 야행 김충한의 요고무 2021년 문화재야행 천년원주에서 "밤드리 노닐다". 2018년 문화재청의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된 문화재야행은 올해로 4회째 행사입니다. 작품명 : 김충한의 요고무 무용 : 김영아 일시 및 장소 : 2021년 11월 4일, 강원감영 주최 I 주관 : 원주시, 원주문화원 후원 : 문화재청, 강원도
2021 원주 문화재야행 향발무 2021년 문화재야행 천년원주에서 "밤드리 노닐다" 2018년 문화재청의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된 문화재야행은 올해로 4회째 행사입니다. 작품명 : 향발무 향발이라는 양손에 작은 타악기를 하나씩 들고 치면서 추는 춤으로 타악기 중에 놋쇠판 두 개를 부딪쳐 소리를 내는 자바라라는 악기를 축소한 것이 향발이라는 악기이지만 연주에는 사용치 않고 향발무를 출 때만 사용한다고 한다. 무용 : 임소윤, 손연나, 최정순, 한춘옥 일시 및 장소 : 2021년 11월 4일, 강원감영 주최 I 주관 : 원주시, 원주문화원 후원 : 문화재청, 강원도
2021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프린지공연 김충한의 요고무 2021년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프린지 8차 할로윈데이 프린지 대면공연 작품명 : 김충한의 요고무 삼국 및 통일신라시대에 사용된 타악기로 세요고(細腰鼓)라고도 하며 크기는 장구보다 훨씬 작다. 요고는 고구려 벽화, 신라의 사리함이나 범종, 석탑, 부도 등 고고학 자료에 많이 등장하고, 경기도 이성산성에서 실물이 출토된 사례도 있다. 요고의 역사는 문헌과 고고학 자료에 의하여 추적될 수 있는데, 그 악기는 고구려 음악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요고(腰鼓))] 무용 : 김영아, 최현주, 허복희 일시 및 장소 : 2021년 10월 31일, 원주시 간현유원지 미디어파사드 공연장
2021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프린지공연 장고춤 2021년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프린지 8차 할로윈데이 프린지 대면공연 작품명 : 장고춤 장고를 어깨에 비스듬히 둘러메고 여러 가지 장단에 맞추어 추는 춤으로 복식은 농악에서 출발하였으며 무용가 최승희에 의해 본격적인 무대예술 무용으로 형성되어 현재는 새로운 형태의 독립된 무용 장르가 되었다. 무용 : 김영아, 원윤자, 임소윤, 손연나, 최정순 일시 및 장소 : 2021년 10월 31일, 원주시 간현유원지 미디어파사드 공연장
2021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프린지공연 향발무 2021년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프린지 8차 할로윈데이 프린지 대면공연 작품명 : 향발무 향발이라고 하는 작은 무구를 두 손에 하나씩 들고 치면서 추는 궁중무용으로 춤사위나 형식이 간결하고 단순하지만 짜임새 있게 정돈된 춤으로 평가받고 있다. 무용 : 김영아, 원윤자, 임소윤, 손연나, 최정순, 최현주, 허복희 일시 및 장소 : 2021년 10월 31일, 원주시 간현유원지 미디어파사드 공연장
소외지역 프로젝트5 "춤추고 놀자" 2021 강원 예술동호회 (나눔형) 활동 지원사업 다섯 번째 공연 작품명 : 부채춤, 비가, 장고춤, 꽃사시오, 한량무, 꽃타령, 뱃노래(다함께) 무용 : 원윤자, 박은경, 김옥산, 유영숙, 성낙선, 임소윤, 손연나, 최정순, 한춘옥, 이유심, 강경순 주최 및 주관 I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후원 I 강릉문화원 운영 I 원주춤 무용단 공연문의 I 010-4806-7725 일시 및 장소 : 2021년 10월 26일, 원주 장애인보호작업장(행복공감)
소외지역 프로젝트4 "춤추고 놀자" 2021 강원 예술동호회 (나눔형) 활동지원사업 네번째 공연 작품명 : 한영숙류 태평무, 화선무, 장고춤, 한량무, 부채춤, 비가, 꽃타령 무용 : 원윤자, 박은경, 김옥산, 유영숙, 성낙선, 임소윤, 손연나, 최정순, 한춘옥, 이유심, 강경순 주최 및 주관 I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후원 I 강릉문화원 운영 I 원주춤 무용단 공연문의 I 010-4806-7725 일시 및 장소 : 2021년 10월 19일, 상애원
제57회 원주예술제 장고춤 원주예총 산하 국악협회공연이 비대면 유투브 생중계로 진행 되었습니다. 작품명 : 장고춤 장고를 어깨에 비스듬히 둘러메고 여러 가지 장단에 맟추어 추는 춤으로 무용가 최승희에 의하여 본격적인 무대예술무용으로 형성되어 현재는 새로운 형태의 독립된 무용 장르이다. 장고춤의 복식은 본래 농악에서 출발 하였으며 형식은 군무와 독무로 추어지고 처음에는 느리게 추다가 흥얼거리는 춤을 추지만 설장구를 삽입하여 빠른 장단으로 몰아 도약하면서 흥을 돋우다가 끝을 맺는다. 무용 : 임소윤, 손연나, 원윤자, 김옥산, 김영아 일시 및 장소 : 2021년 10월 8일, 치악예술관 주최 : 원주예총, 주관 : 원주 국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