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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팔백리

2016 관동팔백리 영남입춤 2016년 관동팔백리중 영남입춤 〈영남입춤〉: 춤사위는 동래야류, 덧배기춤의 골격을 이어 받았고 정양자 록파무용단장이 영남류의 우리춤으로 재구성 창작하여 오늘날 무대에 올려지고 있는 영남의 대표적인 춤이라 할 수 있다
2016 관동팔백리 화선무 2016년 관동팔백리중 화선무 〈화선무〉: 전통춤의 춤사위에 허튼 가락의 장단에 맞추어 추는 즉흥적인 춤으로 꽃이 그려진 부채로 한 마리의 나비와 만개한 꽃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을 형상화 한 작품이며 춤은 꽃을 부채에 그려넣은 도구를 사용하여 추는 춤 (舞)이라하여 화선무 (花扇舞)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 의상은 정통 치마저고리에 외씨버선(볼이 좁아 모양이 갸름한 버선)을 신고 새초롬한 듯 교태스럽게 여성의 멋을 동살풀이 가락에 맞추어 추어진다
2016 관동팔백리 태평무 2016년 관동팔백리중 김영아단장의 강선영류 태평무 〈태평무〉: 무속 장단에 궁중무용의 우아한 미를 곁들여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춤사위 형태로 무속에서 쓰이는 진쇄, 터 벌림 같은 장단을 다채롭게 변형시켜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내용을 담은 전통춤이다. 한영숙의 태평무는 한성준의 춤을 그대로 계승하였지만 강선영의 태평무는 예술성을 토대로 위엄 있는 국모의 풍모를 창조한 한성준의 창작 춤으로 그 예술적 가치가 인정되어 1988년 중요무형문화재 제92호로 지정되었다.
2015 관동팔백리 추억의 품바 원주 문화의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예술단의 2015 관동팔백리중 품바공연
2015 관동팔백리 영남입춤 원주 문화의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예술단의 2015 관동팔백리중 영남입춤
2015 관동팔백리 화선무 원주 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열린 예술단의 2015년 관동팔백리 중 화선무
2013 관동팔백리 진도북춤 2013 관동팔백리 공연중 진도북춤 진도북춤은 풍물놀이에서 유래하여 소리와 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양손에 북채를 쥐고 장구치 듯 느린 굿거리에서 빠른 굿거리, 자진모리, 휘모리 가락으로 풀어나가며 북소리의 강렬함과 장구의 유연성, 다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신명하는 북놀이다. 일반북은 한손으로 북을 잡고 한개의 북채로 북의 한면만을 두드리지만 진도북은 양손에 북채를 잡고 양면을 동시에 두드린다. 이로 인해 장구와 같이 한손이 다른 쪽면으로 넘어가 장단을 칠 수 있다.
2013 관동팔백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