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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무

원주 어리랑 판타지 2018년 원주 어리랑 판타지 태평무, 부채춤, 퓨젼살풀이, 한량무, 버꾸춤 출연자 : 김영아, 김옥산, 박은경, 원윤자, 임소윤, 손연나 특별출연 : 민병상 (서울예술단 지도위원) 일시 및 장소 : 2018년 7월 20일, 치악예술관 야외 특설무대 영상 : 원주 오다스튜디오
원주 어리랑 판타지 한량무 원주 어리랑 판타지 중 한량무 “한량무”는 극적 요소가 가미된 춤으로 한량, 주모, 각시, 노승, 동자 춤 등으로 구분되어 시류를 풍자화한 춤이었으나 세월의 흐름에 따라 독무로 변하여 독립된 남성 춤을 대표하는 춤이다. 또한 “한량”은 “한”과 “흥”의 이미지로 일반 서민의 의식 속에 잠재된 복합적인 자기의 반영이라고 할 수 있다. 특별출연 : 민병상 (서울예술단 지도위원) 일시 및 장소 : 2018년 7월 20일, 치악예술관 야외 특설무대
2017 선화당 하우스콘서트 공연 강원감영에서의 열린 2017년 선화당 하우스콘서트 예술단의“감영의 춤바람” 출연작 : 최현주의 살풀이, 허복희의 교방살풀이. 최현주 허복희의 사랑가, 김영아단장의 소고춤과 향발무, 민병상 지도의원의 한량무 영상 : 원주 오다스튜디오
선화당 하우스콘서트 한량무 강원감영에서의 2017년 선화당 하우스콘서트 “감영의 춤바람”중 민병상의 한량무. 민병상 약력 ○전주대사습놀이 대통령 수상 ○현 서울예술단 지도위원
선화당 하우스콘서트 한량무 강원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강원감영에서의 2016년 선화당 하우스콘서트, 김영아전통예술단의 춤사위중 한량무 〈한량무〉: 춤 그 자체로서 한량이라는 존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춤을 통해서 모든 의미를 전달하며 홀춤의 한량무는 한량의 품격 자태를 강조하며 춤을 멋들어지게 춤으로서 관객을 매료시키는 특징이있다. 또한 이춤은 남성들이 유일한 멋을 내며 춤출 수 있는 홀춤으로 각광받고 있다.
2013 장수춤 어화좋을시고 2013 장수춤중 한량무 한량무(閑良舞)는 1979년 5월 2일 경상남도 시도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되었으며, 진주관아의 행사 때 여흥으로 추어진 것으로 일종의 풍자 춤극이다. 한량(閑良)이란 벼슬 못한 호반(虎班)의 이름으로, 풍류를 알고 호협한 사나이의 별명이다. 춤의 내용은 한량과 별감(別監)이 기생(妓生)을 데리고 즐겁게 노는 자리에 승려가 나타나 이를 보고 기생에게 혹하여 멋진 춤으로 기생의 환심을 사니, 기생은 마침내 한량과 별감을 배반하고 승려에게로 가는 남녀의 관계를 그린 춤이다. 그 뒤 한량무는 광무대(光武臺)·연흥사(延興社)와 가설무대에서 연출하여 성행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