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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발무

향발무 강원감영의 숨결 섬강별곡2 일곱번째 작품명 : 향발무 향발이라는 작은 재금을 손 장지와 모지에 끼고 치면서 은은히 들려오는 청각의 신진대사를 일깨워주는 창작무용이다. 무용 : 원윤자, 임소윤, 손연나, 최정순, 한춘옥, 김옥산, 김영아, 일시 및 장소 : 2022년 12월 8일, 원주 중앙청소년 문화의집 소극장 Curtain Call
2021 원주 문화재야행 향발무 2021년 문화재야행 천년원주에서 "밤드리 노닐다" 2018년 문화재청의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된 문화재야행은 올해로 4회째 행사입니다. 작품명 : 향발무 향발이라는 양손에 작은 타악기를 하나씩 들고 치면서 추는 춤으로 타악기 중에 놋쇠판 두 개를 부딪쳐 소리를 내는 자바라라는 악기를 축소한 것이 향발이라는 악기이지만 연주에는 사용치 않고 향발무를 출 때만 사용한다고 한다. 무용 : 임소윤, 손연나, 최정순, 한춘옥 일시 및 장소 : 2021년 11월 4일, 강원감영 주최 I 주관 : 원주시, 원주문화원 후원 : 문화재청, 강원도
2021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프린지공연 향발무 2021년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프린지 8차 할로윈데이 프린지 대면공연 작품명 : 향발무 향발이라고 하는 작은 무구를 두 손에 하나씩 들고 치면서 추는 궁중무용으로 춤사위나 형식이 간결하고 단순하지만 짜임새 있게 정돈된 춤으로 평가받고 있다. 무용 : 김영아, 원윤자, 임소윤, 손연나, 최정순, 최현주, 허복희 일시 및 장소 : 2021년 10월 31일, 원주시 간현유원지 미디어파사드 공연장
2021 한 여름밤의 꾼 "한 여름밤의 꾼"은 지역 야외공연장 활성화 및 생활문화예술과 개인의 창작발표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재)원주 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작품명 : 향발무 무용 : 원주춤 무용단 (원윤자 외 9명) 일시 및 장소 : 2021년 5월 15일, 행구수변공원 야외공연장.
2020 찾아가는 문화활동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운 소외지역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인들에게 활동 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김영아전통예술단의 2020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순서 : 진주교방굿거리춤, 부채춤, 꽃사시오, 비가, 경고무, 향발무, 원주 어리랑춤 출연자 : 김옥산, 박은경, 원윤자, 임소윤, 손연나, 임복자, 유영숙, 성락선, 최정순, 한춘옥, 이유심, 강경순, 간기옥 일시 및 장소 : 2020년 7월 30일, 원주 상애원 야외무대 ― 진주교방굿거리춤 ― ― 부채춤 ― ― 꽃사시오 ― ― 비가 ― ― 경고무 ― ― 향발무 ― ― 원주 어리랑춤 ―
찾아가는 문화활동 향발무 매년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김영아 전통예술단의 문화활동 지원사업 “춤추고 놀자!” 중 향발무 향발무 : 조선 전기에 창작된 향악정재의 하나로 향발이라는 작은 타악기를 좌우 손의 엄지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에 각각 하나씩 매고 장단에 맞추어 두 번 또는 세 번씩 엇바꾸어 치면서 대무·배무 등으로 추는 재미있는 춤으로 여기(女妓)의 춤과 무동(舞童)의 춤 두 가지가 있었다. 향발무는 나라의 잔치 때에 추던 춤으로 마치 '캐스터네츠'를 치면서 추는 서양 춤을 연상케 하는 춤이다. 출연자 : 손연나, 최옥란, 임소윤 일시 및 장소 : 2019년 6월 18일, 원주 상애원 대강당
2019 섬강 Art Bridge 향발무 2019년 5월부터 7월까지 간현관광지에서 열리는 지역문화 콘텐츠 섬강 아트블릿지 중 무용단의 향발무 향발무 : 조선 전기에 창작된 왕을 송축하는 춤으로 향발이라는 작은 제금을 매듭 끈으로 매어 술을 아래로 늘어뜨리고 양손 장지와 모지에 끼고 마주쳐서 소리를 내며 추는 것으로 은은히 들려오는 향발의 여운은 청각의 신진대사를 일으켜주고 춤의 아름다움은 시각을 황홀하게 하여 시각과 청각 두 측면에서 재평가할 수 있는 춤이다. 악학궤범에는 무원이 8인이지만 2인에서 4인, 6인, 10인, 12인으로 증감할 수도 있다 출연자 : 김옥산 외 9인 일시 및 장소 : 2019년 6월 15일, 간현관광지 내 특설무대
2018 한여름 밤의 꾼 단오 부채춤. 향발무 2018 한여름 밤의 꾼에 참여한 선 무용단의 단오 부채춤, 나빌레라 무용단의 향발무, 한여름 밤의 꾼 : (재) 원주문화재단이 지역주민들과 문화예술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인 '한여름 밤의 꾼'은 무대 위의 꾼들과 무대를 감상하는 꾼들이 음악과 예술로 하나가 된다는 의미로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일시 및 장소 : 2018년 6월 8일, 중앙동 문화의 거리 (단오 부채춤) (향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