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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보훈공원

제 105주년 4.1 횡성군민 만세운동 기념식 기미년 4월 1일 횡성읍 내 장터에서 횡성군민들이 일제 만행을 규탄하고 자주독립을 외쳤던 범민족 항일 만세운동에서 한스럽게 희생당한 군민들의 넋을 달래기 위한 진혼무. 무용 : 김영아, 김옥산, 홍종은, 최정순, 한춘옥 일시 및 장소 : 2024년 4월1일, 횡성보훈공원(삼일공원)
제 104주년 4.1 횡성군민 만세운동 기념식 1919년 4월1일 수천명의 군민들이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전개한 역사적 현장에서 만세운동의 재현으로 선열들의 꺾이지 않는 숭고한 희생정신과 순국선열의 넋을 달래기 위한 진혼무. 무용 : 김영아, 김옥산, 임소윤, 손연나 일시 및 장소 : 2023년 4월1일, 횡성보훈공원(삼일공원)
제 103주년 4.1 횡성군민 만세운동 기념식 횡성군의 4.1 횡성군민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일을 기하여 강원도에서 가장 치열하게 일어난 범민족 항일운동으로 횡성에서 1919년 3월 12일부터 독립선언서를 배부하여 3월 27일 첫 만세운동을 벌였고 이후 4월 1일과 4월 2일 3차에 걸쳐 횡성읍내 장터에서 일어났던 운동입니다. 횡성군민 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순국선열들의 희생당한 군민들의 넋을 달래기 위한 진혼무. 무용 : 김영아. 최정순. 손연나. 한춘옥. 원윤자. 김옥산. 일시 및 장소 : 2022년 4월 1일, 횡성보훈공원(삼일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