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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 활동

제57회 원주예술제 강선영류 태평무 원주예술제는 원주 지역의 대표 종합예술제로 지역 문예 인들이 예술에 대한 열정과 노력의 산물인 공연과 작품을 선사하며 예술의 향기가 넘치고 풍요로움을 더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국악협회는 올해에도 2021 원주국악한마당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로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작품명 : 태평무 태평무는 무속 장단에 궁중무용의 우아한 미를 곁들여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춤사위 형태로 무속에서 쓰이는 진쇄, 터 벌림 같은 장단을 다채롭게 변형시켜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내용을 담은 전통춤입니다. 무용 : 김영아, 김옥산, 박은경, 원윤자, 임소윤, 손연나 일시 및 장소 : 2021년 10월 8일, 치악예술관 주최 : 원주예총 주관 : 원주 국악협회
2020 찾아가는 문화활동 2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운 소외지역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인들에게 활동 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김영아전통예술단의 2020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2번째 공연순서 : 진주교방굿거리춤, 여름, 꽃사시오, 비가, 원주 어리랑춤 출연자 : 김옥산, 박은경, 원윤자, 임소윤, 손연나, 임복자, 유영숙, 성락선, 최정순, 한춘옥, 이유심, 강경순, 간기옥 일시 및 장소 : 2020년 8월 20일, 원주 상애원 야외무대
2020 찾아가는 문화활동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운 소외지역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인들에게 활동 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김영아전통예술단의 2020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순서 : 진주교방굿거리춤, 부채춤, 꽃사시오, 비가, 경고무, 향발무, 원주 어리랑춤 출연자 : 김옥산, 박은경, 원윤자, 임소윤, 손연나, 임복자, 유영숙, 성락선, 최정순, 한춘옥, 이유심, 강경순, 간기옥 일시 및 장소 : 2020년 7월 30일, 원주 상애원 야외무대 ― 진주교방굿거리춤 ― ― 부채춤 ― ― 꽃사시오 ― ― 비가 ― ― 경고무 ― ― 향발무 ― ― 원주 어리랑춤 ―
2019년 원주예술제 버꾸춤 제55회를 맞는 원주예술제 국악협회의 2019 원주 국악 한마당. 버꾸춤 : 풍물놀이에서 버꾸재비들이 버꾸를 치면서 노는 춤으로 서한우 명무가 재구성하여 무용화한 창작 작품. 출연자 : 김영아무용단 6인 외 김동혁(아울) 일시 및 장소 : 2019년 10월 11일, 치악예술관
제55회 원주예술제 창작 살풀이춤 제55회를 맞는 원주예술제 국악협회의 2019 원주 국악 한마당. 창작 살풀이춤 :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은 한국 전통춤의 백미로 불리우며 춤사위와 발 디딤이 섬세하고도 격조가 있으며 정,중,동의 미적 세계를 그려내는 고도의 세련됨이 특징으로 이를 현대에 맞게 재구성한 창작 작품이다. 출연자 : 김영아단장, 김옥산, 박은경, 원윤자, 최옥란, 임소윤 일시 및 장소 : 2019년 10월 11일, 치악예술관
서한우 버꾸춤 우리 전통춤을 이끌어갈 각 지역 명무들의 춤판으로 열리는 “천자만홍뎐”(千紫萬紅傳) 과 젊은 춤꾼들의 춤판으로 기획된 “일수백확뎐”( 一樹百穫傳) 으로 세대를 아울러 전통춤 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공감M아트센타 소극장(대표 장옥주)의 2019년 기획공연 중 서한우 버꾸춤. 버꾸춤은 전라남도 해안지역에서 행해지던 풍물놀이에 속해 있던 것을 서한우 선생께서 무대화한 작품이다. 버꾸라는 악기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 어중간한 크기여서 버꾸라 부르며 다양한 가락과 역동적이며 토속적인 놀이의 움직임과 그 자태의 버슴새가 일품인 작품이다. 출연자 : 김영아 일시 및 장소 : 2019년 7월 13일, 공감M아트센타 소극장
강선영류 태평무 우리 전통춤을 이끌어갈 각 지역 명무들의 춤판으로 열리는 “천자만홍뎐”(千紫萬紅傳) 과 젊은 춤꾼들의 춤판으로 기획된 “일수백확뎐”( 一樹百穫傳) 으로 세대를 아울러 전통춤 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공감M아트센타 소극장(대표 장옥주)의 2019년 기획공연 중 강선영류 태평무. 태평무는 왕실의 번영과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기 위하여 왕비 또는 왕이 춤을 춘다는 내용을 담은 춤이다. 이 춤은 장중하면서도 빠른 발놀림이 특징인데 빠른 걸음으로 복잡한 장단을 경쾌하게 가로지르는 발디딤이 장단과 어울려 장단 사이사이에 반원을 그리며, 돌리며, 굴리는 기교적인 발짓은 이 춤만이 가진 멋이다. 출연자 : 김영아 일시 및 장소 : 2019년 7월 13일, 공감M아트센타 소극장
찾아가는 문화활동 향발무 매년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김영아 전통예술단의 문화활동 지원사업 “춤추고 놀자!” 중 향발무 향발무 : 조선 전기에 창작된 향악정재의 하나로 향발이라는 작은 타악기를 좌우 손의 엄지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에 각각 하나씩 매고 장단에 맞추어 두 번 또는 세 번씩 엇바꾸어 치면서 대무·배무 등으로 추는 재미있는 춤으로 여기(女妓)의 춤과 무동(舞童)의 춤 두 가지가 있었다. 향발무는 나라의 잔치 때에 추던 춤으로 마치 '캐스터네츠'를 치면서 추는 서양 춤을 연상케 하는 춤이다. 출연자 : 손연나, 최옥란, 임소윤 일시 및 장소 : 2019년 6월 18일, 원주 상애원 대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