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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팔백리

2019 관동팔백리 김영아 전통예술단의 2019년 관동팔백리 12회 정기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출연자 : 김영아, 민병상, 장옥주, 홍정윤, 노기현, 정자영
2018 관동팔백리 버꾸춤 12회를 맞은 김영아 전통예술단의 정기공연 “관동팔백리” 중 버꾸춤 버꾸 농악에서는 법구와 소고를 구분하기보다는 동일시하며, 지방에 따라서는 버꾸,법구,벅구, 매구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버꾸잡이는 패랭이모자에 꽃을 달아 사용하는데, 여자들은 보통 예쁘고 작은 꽃을 남자들은 조금 큰 꽃을 선호며 깃털은 꿩털과 타조털을 이용한다. 출연자 : 김영아, 김옥산, 박은경, 최옥란, 임소윤 일시 및 장소 : 18년 9월 12일, 원주 문화의 거리
2018 관동팔백리 소고춤 12회를 맞은 김영아 전통예술단의 정기공연 “관동팔백리” 중 소고춤 소고춤 농악의 소고놀이의 춤적인 요소를 역동적이고 짜임새 있게 재구성한 소고춤은 독무로 알려진 춤이지만 군무로도 재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적 특색이 잘 나타나기도한다. 출연자 : 신정아, 김미경, 조성희 일시 및 장소 : 2018년 9월 12일, 원주 문화의 거리
2018 관동팔백리 퓨젼 살풀이춤 12회를 맞은 김영아 전통예술단의 정기공연 “관동팔백리” 중 퓨젼 살풀이춤 퓨젼 살풀이춤 깊이 가라앉는 호흡의 춤사위와 엇가락을 타는 멋, 맺고 풀어주는 가락에 실어내는 고운선과 휘돌아 치는 춤사위로, 간결하면서도 시원스럽게 뿌려지는 긴 수건에 인간의 이중 구조적 심리를 정·중·동의 미학으로 표현하는 살풀이춤을 현대의 정서로 재구성한 춤, 출연자 : 임소윤, 최옥란, 손연나 일시 및 장소 : 2018년 9월 12일, 원주 문화의 거리
2018 관동팔백리 부채춤 12회를 맞은 김영아 전통예술단의 정기공연 “관동팔백리” 중 부채춤 부채춤 신무용계열의 창작무용으로 무용가 김백봉에 의하여 창작되어 1954년 서울 시공관 무대에서 처음으로 발표되었으며 1968년 멕시코올림픽의 방계행사인 세계민속예술제전에서 독무(獨舞)였던 부채춤이 군무형식으로 재구성 되었다. (한국학 중앙연구원 발췌) 출연자 : 김옥산, 박은경, 원윤자 일시 및 장소 : 18년 9월 12일, 원주 문화의 거리
2016 관동팔백리 추억의 품바 2016 관동팔백리중 창작무 추억의 품바 〈품바〉품바란 가진 게 없는 허(虛), 텅 빈 상태인 공(空), 그것도 득도의 상태에서의 겸허함을 의미한다고 전해지며 구걸시 품바 라는 소리는 “예, 왔습니다. 한푼 보태주시오. 타령 들어 갑니다” 등의 쑥스러운 말 대신 썼다고들 한다. 또한 한자의 '품(稟)'자에서 주고 받는다 의 의미로 품앗이 품삯 등에서도 연유되었다고도 하며 천하게 사는 인간들이 속악한 세상에 대하여 던지는 야유, 풍자, 해학, 무심, 허무, 영탄들은 웃음을 자아내게 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비애감을 맛보게 하는 독특한 민족문학적 채취를 풍긴다.
2016 관동팔백리 꽃춤 2016년 관동팔백리중 꽃춤 〈꽃춤〉 : 꽃의 아름다움을 춤으로 형상화하여 한국적 정서와 예술성을 가미하여 구성한 환상적인 작품이다.
2016 관동팔백리 허튼춤 2016년 관동팔백리중 허튼춤 〈허튼춤〉: 허튼춤은 일정한 약속이나 형식에 매이지 아니하고 자유로이 자기감성을 살려서 추는 일종의 막춤이라 할 수 있지만 자유로움 속에는 절제가 있고 선율 또한 춤에 따라 삼현육각·외장고·구음·사물악기 등을 사용하여 자유롭지만 격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