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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감영

선화당 하우스콘서트 향발무 강원감영에서의 2017년 선화당 하우스콘서트 “감영의 춤바람”중 김영아의 향발무. 김영아 약력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이수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이수 ○현 김영아전통예술단 단장
선화당 하우스콘서트 사랑가 강원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강원감영에서의 2016년 선화당 하우스콘서트, 김영아전통예술단의 춤사위중 춤 사랑가 〈사랑가〉: 춘향전에서 모티프를 얻어 만들어진 창작무용으로 춘향과 몽룡의 싱그러운 첫 만남을 부채춤과 함께 사랑의 신성함과 고귀함을 설파한다.
선화당 하우스콘서트 한량무 강원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강원감영에서의 2016년 선화당 하우스콘서트, 김영아전통예술단의 춤사위중 한량무 〈한량무〉: 춤 그 자체로서 한량이라는 존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춤을 통해서 모든 의미를 전달하며 홀춤의 한량무는 한량의 품격 자태를 강조하며 춤을 멋들어지게 춤으로서 관객을 매료시키는 특징이있다. 또한 이춤은 남성들이 유일한 멋을 내며 춤출 수 있는 홀춤으로 각광받고 있다.
선화당 하우스콘서트 영남입춤 강원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강원감영에서의 2016년 선화당 하우스콘서트, 김영아전통예술단의 춤사위중 영남입춤 〈영남입춤〉: 영남입춤은 선이 굵고 역동적이며 섬세한 기교와 절제미가 함축된 춤으로 정중동의 춤사위 특성을 지닌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춤이다.
선화당 하우스콘서트 꽃춤 강원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강원감영에서의 2016년 선화당 하우스콘서트, 김영아전통예술단의 춤사위중 창작무 꽃춤 〈꽃춤〉: 꽃들의 나긋한 흩날림과 세상의 힘겨움을 다 씻어간 듯한 꽃들의 행복한 웃음을 아름다운 춤으로 형상화하여 한국적 정서에 예술성을 가미하여 구성한 환상적인 창작품이다.
선화당 하우스콘서트 태평무 강원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강원감영에서의 2016년 선화당 하우스콘서트, 김영아전통예술단의 춤사위중 한영숙류의 태평무. 〈태평무〉: 태평무는 나라의 풍년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춤이다. 이 춤이 가지고 있는 장단의 다양성과 섬세한 발 디딤새는 섬세하고 우아하며 절도있는 손놀림은 다른 춤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이 춤만의 아름다움과 독특한 멋이다. 한성준옹이 경기도 당굿에서 행하여진 무악 무무의 정수를 모아 독립된 춤으로 체계화시켰다. 음악은 낙궁장단, 터벌림, 올림채, 도살풀이가락의 경기무속장단으로 다른 춤에 비해 복잡하고 까다로워 장단을 충분히 알아야 그 맛을 살릴 수 있다. 춤은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우아한데, 겹걸음, 따라붙이는 걸음, 잔걸음, 무릎들어 걷기, 뒤꿈치찍기 앞꿈치꺽고 뒤꿈치 디딤, 뒤꿈치 ..
선화당 하우스콘서트 화관무 강원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강원감영에서의 2016년 선화당 하우스콘서트, 김영아전통예술단의 춤사위중 화관무 〈화관무〉: 화관무는 신무용계열의 창작무용으로 1954년 김백봉 무용발표회에서 선보인 작품으로 이후 화관무로 불리우게되었다. 또한 화관(花冠)은 꽃으로 장식된 모자로 통일신라시대 때는 궁중에서 고려시대에는 귀족과 양반계급의 부녀자들이 예복과 함께 꽃관을 썼다. 조선시대 영조·정조때에 이르러서는 사치라 하여 화관이나 족두리를 쓰게 하였지만 관장식에 갖은 보석을 장식하여 화려하였다고 전해지며 현대의 화관무는 전문적인 무용가에 의해 행위예술로 승화되어졌다. 반주로 쓰이는 음악은 영산회상 중 세령산·도드리·타령이며 무복의 모양은 화관과 조선시대의 무복인 몽두리를 고쳐 만든 광수포에다 가슴띠와 통치마를 손목..
2013 관동팔백리 진도북춤 2013 관동팔백리 공연중 진도북춤 진도북춤은 풍물놀이에서 유래하여 소리와 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양손에 북채를 쥐고 장구치 듯 느린 굿거리에서 빠른 굿거리, 자진모리, 휘모리 가락으로 풀어나가며 북소리의 강렬함과 장구의 유연성, 다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신명하는 북놀이다. 일반북은 한손으로 북을 잡고 한개의 북채로 북의 한면만을 두드리지만 진도북은 양손에 북채를 잡고 양면을 동시에 두드린다. 이로 인해 장구와 같이 한손이 다른 쪽면으로 넘어가 장단을 칠 수 있다.